북부산새마을 금고 남산정 지점에서 볼일을 보러 갔다가..
응모권이 있다고 하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응모해봤는데..
세상에~~당첨됐다고 전화가 오셨어요
일하는 중이라 크게 기뻐하지 못하였는데...
덕분에 정말 이번 여름휴가는 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친정부모님과 저희 아이들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에...지금 생각해도 뿌듯합니다.
기장 앞바다가 보이는 팬션에서 올해여름은 정말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새마을 금고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참 저는 8월 2일 102호를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