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4일 101호사용했던 남자3명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곳을 사용하게 해주신 북부산새마을금고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도 전국 여러곳의 펜션을 가보았지만 여기만큼 좋은곳은 처음이였습니다.

백사장과 바로 근접해있는 위치, 그리고 친절한 펜션주인분, 바다에서 놀고 씻고들어갈수있도록 입구에

구비되어있는 간단한 샤워시설, 그리고 각 방마다 있는 넓고 전망좋은 테라스, 그리고 무엇보다 어느펜션보다 깔끔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베큐시설도 타 펜션보다 깔끔하고 잘 되어있었습니다.

인근에 낚시도 할 수있는 방파제가 있어서 저녁에 밥을먹고 낚시도 했구요 , 5분정도 나가면 pc방과 시내?비슷한 곳이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

꼭 새마을금고를 통해서가 아닌 개인적으로 사비를 내서 놀러오고싶은 마음이 생겼던 곳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뽑혀서 또 오고싶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여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