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5일 펜션 이용잘하고 왔습니다. 계곡에 적당한 깊이의 아이들과 놀기에는 참으로 좋았어요.. 펜션방에 산모기가 엄청 많았지만 미리 챙겨간 전기모기채로 10연분 구석구석 잡고 복도에도 모기향 피우고 다행이 잠은 잘잤어요.. 무었보다 친정식구들이랑 같이 추억을 만들게되어 좋았고 북부산새마을금고 (남산정지점)덕분에 17년 휴가 잘보내게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를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